이번 전시는 ‘필연’회원 10명이 참여하는 캘리그라피 전시로 각자의 감성과 시선으로 계절의 풍경과 마음의 이야기를 표현한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지나간 여름의 아쉬움과 깊어가는 가을의 서정, 다가올 시간에 대한 설렘이 작가마다 개성 있는 글씨와 붓의 움직임, 여백을 통해 담겨 있다.
같은 글자도 쓰는 사람에 따라 서로 다른 느낌과 온기를 전하듯, 다양한 글씨와 감성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색다른 감상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전시를 찾는 관람객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여유를 갖고 글씨에 담긴 마음을 바라보며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충남도의회 청사 1층 다움아트홀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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