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 ‘우리동네 과학방’ 운영 (동해시 제공)
동해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전국 공모 지원사업에 선정돼 청소년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우리동네 과학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14일 동해시 향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며 과학마술과 태양광 재생에너지 체험을 통해 생활 속 과학 원리를 배우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마술 속 과학 원리를 알아보는 ‘ 과학마술’△기후위기와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배우는 ‘태양광 재생에너지’등으로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실험과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비와 실험 재료는 모두 무료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2~6학년으로 1회차는 2~6학년, 2회차는 4~6학년을 대상으로 회차별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11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과학을 놀이처럼 즐기며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배움과 성장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