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남동구 재향군인회와 동 자생단체 회원 40여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만경로와 구월말로 등 주요 도로 및 은행나무 골목을 중심으로 떨어진 은행 열매와 낙엽을 정비했다.
또한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거리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남동구 재향군인회 한도현 회장과 만수5동 재향군인회 배정용 회장은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거리를 회원들과 함께 정비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꾸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안강숙 만수5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솔선수범해 환경정비에 동참해 주신 재향군인회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과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해 누구나 찾고 싶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만수5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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