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건강 플러스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동아리 회원을 비롯한 북방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북방면 주민 약 250명이 참여해 무궁화 수목원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건강과 소통의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는 홍천군보건소의 건강생활실천 캠페인과 북방면 건강 동아리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참여 주민들은 정해진 걷기 코스를 따라 무궁화 수목원 일대를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걷기 코스를 완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고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시작된 북방면 건강 플러스 마을 사업은 올해로 12번째 걷기 한마당 행사를 맞이했다.
현재 15개의 건강 동아리가 활발히 활동하며 마을 주민의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종민 홍천군 건강 플러스 마을 북방면 건강위원회 위원장은 ”완연한 자연 속에서 이웃과 손을 맞잡고 걸으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챙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웃으며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북방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은희 보건소장은 “북방면 건강 플러스 마을 사업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주도하는 건강 동아리와 걷기 행사가 활성화되는 것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건강 활동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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