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화교실은 그룹 산책 교실, 반려견 셀프 미용, 독 피트니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반려인들이 올바른 산책 방법과 펫티켓, 반려견의 건강·위생 관리법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150여 가구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그룹 산책 교실에서는 올바른 산책법 안내뿐만 아니라 반려견의 문제 행동 개선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교육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해 반려동물 보호자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반려가족은 “전문 강사의 코칭을 통해 평소 산책할 때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르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확대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더불어 화합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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