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포2동, 동수원장로교회 봉사단과 함께 ‘사랑의 집수리’ 추진 (수원시 영통구 제공)
영통구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동수원장로교회 봉사단과 함께 저소득 중증장애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어르신 가구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하고 동수원장로교회 봉사단의 재능기부를 연계해 진행된 것으로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됐다.

이날 봉사단원 20여명은 주말 이른 아침부터 해당 가구를 방문해 묵은 집안 쓰레기를 청소하고 오염된 도배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어르신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마무리 정돈까지 세심히 챙겼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동수원장로교회 봉사단과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수원장로교회는 지난 2024년 4월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주거환경 개선, 도시락 배달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