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어르신 가구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하고 동수원장로교회 봉사단의 재능기부를 연계해 진행된 것으로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됐다.
이날 봉사단원 20여명은 주말 이른 아침부터 해당 가구를 방문해 묵은 집안 쓰레기를 청소하고 오염된 도배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어르신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마무리 정돈까지 세심히 챙겼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동수원장로교회 봉사단과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수원장로교회는 지난 2024년 4월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주거환경 개선, 도시락 배달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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