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상품권 특별 혜택 (강진군 제공)
강진군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한 강진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행사를 추진한다.

군은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강진사랑상품권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모바일착’ 이용자를 대상으로 결제액의 5%를 추가 환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최대 소비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비 4500만원이 투입된다.

행사 기간 모바일착으로 강진사랑상품권을 결제하면 기존 7% 캐시백에 추가 5%가 더해져 결제액의 총 12%를 돌려받을 수 있다.

여기에 상품권 구매 시 적용되는 선할인 10%까지 더하면 소비자가 체감하는 혜택은 최대 22%에 달한다.

추가 캐시백은 1인당 최대 5만원까지 지원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류형 강진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선할인 혜택이 적용되지만, 추가 캐시백은 제공되지 않는다.

강진군은 이와 함께 다양한 상품권 연계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현재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착으로 강진사랑상품권을 결제하면 5%의 캐시백을 추가 적립해 주고 있다.

또한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하는 이용자에게도 10% 캐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혜택은 온누리상품권 5%와 강진사랑상품권 5%로 나눠 지급된다.

11월분 강진사랑상품권은 11월 2일 오전 9시부터 판매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지류형과 모바일형을 합산해 월 30만원이며 이 가운데 지류형 상품권은 최대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한 강진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지원이 군민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