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무결점 시험장’ 구축 총력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일 오후 3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학교 업무관리지침 설명회’를 관내 35개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학교의 교감, 주무 부장교사, 파견 감독관을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험생 및 감독관 유의 사항을 포함한 시험장 운영 및 보안 지침을 세밀하게 전달해 시험 관리의 완결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안전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험장학교와 파견 감독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파견 감독관은 설명회 직후부터 수능 당일까지 총 3차례에 걸친 단계별 시험장 현장 점검에 나선다.

1차 점검에서는 듣기평가의 핵심인 시험장 방송 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2차 점검을 통해 방송 시설을 포함한 시험장 전반의 안전 및 환경을 정밀 점검한다.

이어 수능 전날인 11월 18일 오후 6시까지 3차 최종 종합 점검을 실시해 수험생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험장 환경 조성과 안정적 운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단 한 건의 오차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 점검과 관리 감독으로 공정하고 안전한 수능 시험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