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동부 다문화교육 융합 클러스터 소속 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홍보부스와 세계 여러 나라의 의상·놀이 체험을 시작으로 다문화 OX 퀴즈 배틀, 다문화 미니 올림픽, 팀 협동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여러 나라의 문화를 알아보고 친구들과 함께 공동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대전흥룡초등학교 김미향 교장은 “이번 동부동락 축제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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