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외국인 환자 유치와 의료관광의 지속 가능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세 기관은 △영월군 의료관광 기반 융·복합 관광산업 진흥 △공동 상품 개발 및 프로젝트 기획 △공동 마케팅·프로모션,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협력한다.
협의체는 지역 돌봄·복지 분야의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
구체적으로 △외국인 환자와 동반 가족의 체류·회복을 뒷받침할 지역 돌봄·복지 자원과 기반시설 연계 △의료관광 활성화 성과가 주민 복지로 이어지도록 하는 환원 방안 모색을 수행한다.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는 상품 기획·자문과 홍보 채널을 제공하고 세계한식총연합회는 해외 한식업계와 동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식·의료관광 연계 상품 개발과 외국인 환자·관광객 유치를 맡는다.
이로써 지역 돌봄 기반, 의료관광 전문성, 글로벌 한식 네트워크가 하나의 체계로 연결된다.
안태섭 민간공동위원장은 “영월군의 우수한 돌봄 인프라와 지역 자원이 글로벌 네트워크, 전문 의료관광 역량과 만나는 뜻깊은 자리”며 “단순한 관광 유치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체감도를 한 단계 높이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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