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경제적·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장애학생과 장애인가족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 지원과 멘토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가족, 후원자,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장애학생 및 장애인가족 학생 2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멘토와 멘티 간 1대1 결연 인증서를 수여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정서적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학생과 지역사회를 연결해 학업 의욕을 높이고 지역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장애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활동이다.
김환기 시흥시지부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학생과 장애인가족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학생과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잇는 소중한 나눔 실천”이라며 “시흥시는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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