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와 강원특별자치도 문화관광해설사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후원한다.
행사 첫날인 2일에는 강릉컨벤션센터 B홀에서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의 식전 공연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스토리텔링대회’에서는 전국 각 광역시·도별 검증을 거쳐 참가한 대표 해설사들이 무대에 올라 지역별 고유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실력을 겨룬다.
우수 해설사에 대한 시상식도 마련된다.
저녁에는 ‘문화관광해설사의 밤’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해설사 간 상호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
이튿날인 3일에는 컨벤션센터를 벗어나 강릉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인 오죽헌,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안목커피거리를 직접 탐방하는 관내 팸투어가 진행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문화유산에 깊이와 가치를 더하는 해설사분들이야말로 한국 관광의 참된 주인공”이라며 “전국에서 오신 해설사분들이 강릉의 멋과 매력을 느끼며 서로의 노하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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