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걷기 행사는 오금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수리산 감투봉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산행에 앞서 교육문화체육분과 최순자 분과장의 안내에 따라 준비운동을 실시했으며 산행 중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2023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이웃 간 소통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족과 함께 산행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교육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이웃들과 함께 걷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철 오금동 주민자치회장은 “수리산자락걷기 행사가 오금동을 대표하는 화합 행사로 자리매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활력을 얻고 공동체 의식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은자 오금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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