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동학로 256에 위치한 온제카페는 보은로컬푸드직매장 내에서 운영 중인 카페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지역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미란 대표는 “보은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께 받은 따뜻한 관심과 도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이사장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인재 육성에 뜻을 모아주신 장미란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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