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즐기고 또래와 소통하며 정서적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협력해 문화활동과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했다.
행사장에서는 무드등, 머리띠, 종이액자, 키링 만들기 등 가을 테마 체험부스와 퀴즈 챌린지, 팝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청소년 자치기구도 행사 운영에 참여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마음충전소’를 운영해 스트레스 검사와 아로마·음악치료 등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영화 상영과 달빛옥상 카페, 먹거리 나눔도 함께 진행해 청소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청소년전화 1388 등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최명락 관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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