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에 위탁해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2027년 3월부터 1년간 진행되며 진천군에서는 총 2명을 선발한다.
교육 분야는 농업 현장의 기술 변화와 경영 수요를 반영한 △AI 스마트농업 △농식품 가공 △농업창업 등 3개 과정이다.
교육생들은 분야별 전문 이론과 실무교육을 통해 첨단 농업 기술을 익히고 농산물 가공과 창업, 농업경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게 된다.
전체 교육비는 1인당 330만원으로 이 가운데 280만원을 지원해 교육생은 5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충북도 내에 거주하면서 진천군에서 3년 이상 실제 거주한 농업인이다.
이와 함께 △영농경력 3년 이상 △농업인 대학 수료 △최근 3년간 영농교육 100시간 이상 이수 가운데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최근 3년 이내에 동일 과정을 이수한 사람은 신청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0일까지 농촌지원과 인재양성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과정은 농업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며 “지역 농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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