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 필 무렵, 탕정 지중해마을에서 나누는 추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이국적인 건축물과 가을 국화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경관을 선보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여유와 계절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해 국화전시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식전 문화공연과 개막행사가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국화로 장식한 전시 공간은 지중해마을 특유의 이국적인 풍경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볼거리를 제공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정성껏 가꾼 국화가 지중해마을을 아름답게 수놓은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국화 향기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가 시민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지역 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기간에는 국화차 시음, 국화 모종 심기, 국화꽃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버스킹 공연과 국화 영수증 페스티벌도 마련돼 문화·관광과 지역 상권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꾸며진다.
한편 이번 국화전시회는 11월 5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관람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온양온천역~아산시외버스터미널~은행나무길~지중해마을을 잇는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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