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은 공동주택의 자발적인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전년 대비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적을 평가해 최우수상 1곳, 우수상 1곳, 장려상 4곳 등 총 6곳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번동주공4단지아파트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번동금호어울림아파트가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한솔솔파크아파트, 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SK북한산시티아파트, 수유극동아파트가 선정됐다.
수상 공동주택에는 감량인증 현판과 함께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각 30만원 상당의 종량제봉투가 부상으로 지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와 관리소장 등이 참석해 음식물쓰레기 감량 성과를 공유하고 자원순환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실질적인 감량 성과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우수 공동주택의 감량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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