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2020년 7월부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를 운영해왔다.
제7기 위원으로 선정되면 도시재생, 문화복지, 주거교육, 참여권리, 취·창업, 홍보 등 6개 분과에서 활동하면서 청년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또 기존 정책을 모니터링해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의견을 내는 등 사업을 고도화하는 데 기여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100명 이내로 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2개월이다.
시는 위원들에게 분과 모임 참여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또 시가 주관하는 청년축제기획 전담팀, 청년친화도시 전담팀 등에 참여해 청년을 위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우선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상장도 주어진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시정소식’또는 청년포털 ‘청년e랑’의 ‘용인시 청년정책’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지원서를 작성해 기한 내에 전자우편으로 지원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정책과 청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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