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서울식연, 세림향료, 단디온 등 관내 식품기업 3곳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이 선보이는 제품은 식혜를 활용한 전통주와 저당 수제 과일청, 바닐라 빈 등이다.
시는 코엑스 B홀 출입구 인근에 3개 부스 규모의 성남관을 마련해 기업별 제품 전시와 시식·판매, 구매 담당자 상담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외 유통망 확보와 판로 확대를 도울 계획이다.
이와 함께 3차원 식품프린팅 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의 성남 유치를 위한 홍보를 진행한다.
푸드테크는 식품산업에 인공지능·로봇·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분야다.
3D 식품프린팅은 식품 원료를 층층이 쌓아 원하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로 고령친화식품과 개인맞춤형 식품 개발 등에 활용된다.
시는 전시회 참가 기업 관계자와 관람객 등에게 관련 기술과 연구지원센터 유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 푸드위크 코리아에는 30개국 1000개 기업이 18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식품과 식품산업의 최신 제품·기술을 소개한다.
예상 관람객은 약 6만명이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