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오는 25일 ‘고등학교 선택 및 고교학점제 대비 전략’ 특강 (금천구 제공)
금천구는 오는 25일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특강 ‘중학생 학부모를 위한 고등학교 선택 및 고교학점제 대비 전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입시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관내 중학생들이 체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구가 진학정보를 제공한다.

구는 중학교 단계에서부터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고교 진학 전략을 세워 이를 최종적인 대학 입시까지 연계하는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이번 특강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의 송성근 교사가 고교 진학 전 가정에서도 체계적인 진학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심있는 주민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이나 특강 홍보물의 정보무늬를 활용해 참석을 신청할 수 있다.

중학생 및 학부모 총 60명을 대상으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학교로 찾아가는 입시 특강, 중학교 현장 전환기 교육을 병행 운영해 공교육 입시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구는 지난 10월 20일에는 한울중학교, 10월 27일에는 난곡중학교를 찾아가 입시특강을 진행했다.

오는 11월 18일에는 시흥중, 11월 30일에는 가산중을 찾아가 입시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전환기 교육’은 입시 전문가가 직접 중학교를 방문해 고교학점제 및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대응 전략, 학생부 관리와 자기주도 학습 전략 등을 안내한다.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라 내신은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고 수능은 선택과목 제도가 폐지되는 통합형 수능 체제로 전환돼 정보가 중요해진 상황이다.

구는 중학교 단계에서부터 고교 교육과정, 과목 선택, 학생부 관리법 등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더 많은 학생이 정보의 사각지대 없이 실질적인 진학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급변하는 입시 환경과 교육적 수요를 반영해 이번 특강과 현장 교육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의 맞춤형 1:1컨설팅과 적극 연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중학생 시기는 자신의 진로를 결정짓는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금천구의 진로·진학 지원 혜택을 중학생 시기부터 체계화해 고교 진학부터 대입성공까지 중단 없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