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최청환 의원이 참석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과 발안초등학교 총동문회 임원과 졸업생 등 동문들이 참석해 학창 시절의 추억을 나누고 선후배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1935년 개교한 발안초등학교는 올해로 91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재들을 배출해 온 향남의 대표적인 교육기관이다.
발안초등학교 43회 졸업생인 이계철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만큼은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아닌 발안초등학교 43회 졸업생 이계철로 인사드리겠다”며 “어릴 적 뛰놀던 운동장에서 반가운 동문들을 만나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어 “9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발안초등학교의 졸업생이라는 사실이 늘 자랑스럽다”며 “모교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시민을 위해 열심히 뛰고 향남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땀 흘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총동문회가 선후배 간의 끈끈한 정을 이어가며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동문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지원 방안을 꼼꼼히 살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