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에는 이진환 기획행정위원장과 남양주시 산악연맹 박철호 회장과 김상수 부시장, 참가선수와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개식선언 △표창수여 △대회사 및 환영사 △우승기반환 △폐식 및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회식 종료 후 열린 클라이밍 시범에서는 초등학교 선수들이 가파른 인공암벽장의 꼭대기까지 거침없이 올라가는 모습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진환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열악한 클라이밍 환경에도 불구하고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선수 여러분께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남양주 클라이밍의 발전을 위해 박철호 회장님을 비롯해 많은 관계자 여러분들이 함께 애써주시고 계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의회와 집행부에서도 클라이밍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산동 인공암벽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추진이 다소 지연되고 있는 점에 양해를 부탁드리며 내년에는 더 좋은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이 클라이밍을 연습하고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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