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초년생 청년들이 경제생활의 기초를 이해하고 자신의 소득과 지출을 관리하며 장기적인 자산 형성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0월 1일 금융 전문가 존리 대표의 특강을 시작으로 총 5차시에 걸쳐 진행됐다.
경제생활 진단부터 소득·지출 관리, 자산 형성, 투자 실습, 개인별 경제 로드맵 설계까지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첫 수업에서는 존리 대표가 돈을 바라보는 관점과 자산 형성의 중요성, 장기적인 투자 원칙 등을 주제로 강연해 청년들이 경제적 관점을 새롭게 정립하고 자산관리의 필요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교육에서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소득과 지출을 관리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자산 형성과 투자의 기본 원칙을 학습하고 실습을 통해 이를 실제 경제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앞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별 경제 로드맵을 설계하며 향후 자산관리 목표와 실천 계획을 구체화했다.
특히 1:1 경제 컨설팅을 통해 참여자별 소득과 지출, 자산 현황 등을 점검하고 개인별 경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져 교육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위해서는 소득을 얻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합리적으로 관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역량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업, 창업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경제적 관심사를 반영한 실생활 중심의 경제·금융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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