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모래주머니는 겨울을 앞두고 강설과 도로결빙에 대비하기 위해 배치한 것.
연합회원들은 이날 영암공설운동장 주차장에서 미리 제작한 모래주머니를 싣고 지역 곳곳으로 출발해 배치하며 필요한 현장에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영암군4-H연합회는 올해 4월 김배홍 회장이 ‘K-자원봉사단’ 전국 리더로 선정된 이후, 농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올어라운드 세이프티’ 프로젝트를 이어왔다.
특히 빗물받이 주변 쓰레기 수거, 도로 반사경 청소, 어르신 전동스쿠터·보행보조기 반사테이프 부착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안전 봉사를 실천했다.
이번 모래주머니 배치는 올해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활동으로 겨울철 주민 안전을 위한 것이다.
김배홍 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이어온 다섯 차례의 봉사활동이 영암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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