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횡성지회가 주최·주관하고 횡성군이 후원하며 횡성의료기가 협찬하는 이번 대회는, 앞서 지난 10월 9일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당당히 선발된 11개 팀이 영예의 본선 무대에 오른다.
이번 결선에는 세 번의 도전 끝에 마침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 참가자를 비롯해 10대 청소년부터 7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군민들이 출연한다.
평소 동네에서 마주치는 이웃과 친구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끼와 열정을 펼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경연 외에도 제1회 우승자 하태성, 제2회 우승자 최원호와 위드유싱어즈의 초대공연이 마련돼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시상은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인기상 20만원의 지역상품권이 수여된다.
관객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 추첨도 준비돼 있다.
행사 당일 횡성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는 평생학습축제 및 장애인문화예술축제가 함께 열려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낮에는 축제를, 오후에는 군민노래자랑을 즐기는 풍성한 가을 문화 나들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영 횡성예총 지회장은 “군민노래자랑은 단순히 노래 실력을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우리 이웃의 도전을 응원하고 함께 웃고 즐기는 공동체 문화축제”며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 무대에 서는 만큼 많은 군민께서 공연장을 찾아 따뜻한 박수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횡성예총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