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영주차장은 다산진건지구 내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주택과 상가가 밀집한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됐다.
시는 이를 통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인근 상권 이용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산 제6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115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338㎡, 연면적 2932㎡, 지상 3층 4단 규모로 건립됐다.
총 94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으며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도 받았다.
시는 사업 계획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지난 2023년부터 주민설명회와 의견 수렴을 통해 주차장 외관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설계에 반영했으며 각종 행정절차와 안전성 검토를 거쳐 2025년 9월 공사에 착수했다.
준공식에는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영주차장 준공을 기념하고 사업 추진 경과와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줄어들고 인근 상권 이용도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심을 갖고 의견을 전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환경 개선과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산 제6공영주차장은 11월 14일부터 약 한 달간 무료 시범운영을 거쳐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주차 요금은 기본 30분 600원이며 30분 초과 시 10분마다 300원이 추가된다.
1일 주차 요금은 7000원, 월 정기 주차 요금은 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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