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충북 진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전국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이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군은 계획의 체계적인 추진과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천군은 2021년부터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024년 대상과 2025년 최우수에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차지하며 지역사회보장계획 분야의 우수한 정책 역량을 입증했다.

군은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보편적 교육복지 구현 △건강생활 기반 구축 △포용적 돌봄 확대 △안정적 생활을 위한 기초 소득 보장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9대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전략별 52개 세부 사업·과업과 11개 중점사업의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정책에 반영해 실행력을 높였다.

특히 ‘지역사회통합 돌봄지원’, ‘생거진천 케어팜 운영지원’, ‘K-스마트교육 지속 강화’등 3개 사업이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지역 맞춤형 사회보장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남현 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해 온 지역사회보장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사회보장 수요에 귀 기울이고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