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관내 대형마트 및 우유 대리점 등 총 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우유, 쌀, 감자, 당근 등 기본식품과 대체식품을 포함한 총 38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했다.
특히 지난 5월 실시한 1차 조사에 이어 계절에 따른 식품 가격 변동을 반영하기 위한 2차 조사를 완료했다.
동두천시보건소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충식품 공급 기초단가를 산출하고 공개입찰을 통해 2027년도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 대상자에게 식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관리 및 건강 증진을 도모할 방침이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출산·수유 등으로 영양 위험이 높아지기 쉬운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쌀, 감자, 달걀, 우유 등으로 구성된 보충식품 패키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영양상태 개선과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상태 개선은 물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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