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업이 현실화하면 오산시 관내외를 운행하는 43개 노선 가운데 27개 노선, 버스 131대의 운행에 차질이 예상된다.
이에 시는 공공버스와 전세버스 등 총 7대를 확보해 파업 시 대체수송에 투입할 계획이다.
비상수송 차량은 무료로 운행하고 파업 진행 상황과 노선별 운행 여건에 따라 차량 투입과 운행계획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신속하게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께서도 대체 교통수단, 버스·지하철 간 환승정보 등을 잘 확인하셔서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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