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양 군수는 대전~남해선 철도 개설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해당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공동 건의 활동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전~남해선 철도는 대전에서 옥천·무주·장수·함양·산청·하동을 거쳐 남해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철도가 없는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교통 기반시설이다.
특히 철도가 개설되면 지역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해지고 관광 접근성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 군은 철도 개설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함양군을 포함한 노선 경유 7개 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대전~남해선 철도는 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중요한 교통망”이라며 “노선 경유 지역과 긴밀히 협력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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