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청주 원도심의 역사 문화자원과 공예를 연계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에서 공예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내가 그리는 청주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청소년 사생대회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공예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열리는 ‘청소년 K-문화유산 사생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 초등부 고학년, 중·고등부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청주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각자의 시선과 상상력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재창조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시민 참여형 무료 공예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생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일반 시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사생대회와 공예체험은 모두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접수 또는 행사 당일 현장접수로 할 수 있다.
조미애 충청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민이 공예를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공예가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K-공예문화관광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충청북도를 비롯해 충북예총, 충북미술협회, 청주미술협회, 청주시관광협의회,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 청주공예문화협동조합, 까마종, 따숨갤러리, 휘향갤러리, 얼기설기, 몬스터제너레이션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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