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손 돕기는 고령이나 질병, 일손 부족 등으로 수확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청과 읍면 사무소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농가의 영농 일정에 맞춰 진행한다.
29일에는 지곡면과 백전면, 군청 민원봉사과 등 6개 부서가 참여해 농작물 수확을 지원했다.
이어 함양읍과 휴천면, 안의면 등에서도 11월 초까지 떫은감과 목화 등 농작물 수확을 도울 예정이다.
이미란 친환경농업과장은 “올해 가뭄과 폭염, 가을철 잦은 비 등으로 농작물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다”며 “농가 지원사업 발굴과 현장 지도, 일손 돕기 등을 통해 수확이 마무리될 때까지 농업인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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