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북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 주민 건강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사회 건강문제와 주민들의 요구를 파악해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민 건강수준을 분석해 2027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 수립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설문 항목은 △우리 지역 및 자기건강 인지도 △우선 추진이 필요한 건강증진사업 △보건사업 대상 선정 우선순위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참여도 및 인식도 등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조사는 포항시 및 남·북구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응답자 중 3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조사는 지역사회가 체감하는 건강문제의 파악과 실질적인 주민의 건강요구도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통합건강증진사업 기획하기 위해 추진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맞춘 통합건강증진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