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학생 수와 지역적 여건 등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별 여건과 수요, 학생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히고 지역 간 교육·문화 격차를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샌드아트 체험 △매직쇼 공연으로 구성된다.
샌드아트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모래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기른다.
매직쇼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전문 마술공연을 관람하고 마술의 원리와 이야기를 탐색하며 간단한 마술을 직접 배워 보는 등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예술교육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예술을 즐기는 경험을 일상 속 배움으로 연결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자유롭게 펼치며 창으적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영민 교육장은 “문화예술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관점과 표현을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배움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의 RAS 정책과 연계해 학교와 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지원을 강화하고 소규모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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