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 남계마을, 마을공동체 우수상 시상 (영광군 제공)
영광군은 지난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관한 ‘2026년 마을공동체 우수사례’에서 군서면 행복남계마을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여수에서 개최된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마을공동체 한마당’행사에서 진행됐으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간 소통·화합, 마을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공동체를 선정해 그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남계마을은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5년 차인 ‘열매단계’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마을 화합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마을의 특산자원인 연꽃을 활용한 연잎차 개발과 브랜드화를 추진하는 등 마을 고유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문광수 행복남계마을 대표는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모아 활기차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