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진은 안과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의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약 150명의 어르신이 검진을 받았다.
검진에는 안과 전문의 1명을 포함한 이동검진팀 7명이 참여해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 종합적인 안과 검진을 진행했다.
또한, 검진 결과에 따라 안약과 돋보기를 무료로 지원해 어르신들의 눈 건강 관리와 의료비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줬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전국 보건소의 신청을 받아 지역을 순회하며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대상자에게는 지역 안과 의료기관과 연계해 수술비를 지원하는 등 실명 예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무료 안과 검진이 평소 안과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점검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격차를 줄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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