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배움의 물결, 과천을 항해하다’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올해 축제에는 총 68개 기관·단체와 평생학습 동아리가 참여해 작품 570점을 전시하고 홍보·체험 프로그램 69개와 공연 23개를 선보이는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과천시민회관 일대에는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가 마련돼 시민들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나만의 키링 만들기, 친환경 소품 만들기, 전통차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도 운영된다.
작품 전시관에서는 회화, 캘리그라피, 서예, 사진, 수채화 등 평생학습을 통해 완성한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시민들은 전시를 관람하며 참여자들이 배움을 통해 쌓아온 성과를 살펴보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평생학습축제는 시민들이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축제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라며 과천시도 시민들의 평생학습 여정이 계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개막식은 30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 평생학습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