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 제18회 복지박람회 주민 관심 속 성황리 개최 (부산남구 제공)
부산 남구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평화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18회 복지박람회’ 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평화와 복지로 행복을 잇는 남구’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고 지역사회 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복지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 부스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민들은 부스를 둘러보며 복지 관련 정보를 얻고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주민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기부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남구는 캠페인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사회 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번 복지박람회가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해하고 기부캠페인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복지사업을 통해 나눔과 배려가 일상에 스며드는 따뜻한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