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구는 지난 9월 5일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온가족 어울림 페스타’의 일환으로 ‘제37회 강남구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총 548명의 어린이가 참석해 열띤 기량을 겨룬 끝에 글짓기 부문 30명, 그림 부문 120명 등 총 15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엔 △글짓기 수필 부문 △글짓기 시 부문 △그림부문 유치부 △그림부문 초등부 △그림장애아동부문 등 대표 수상자 27명과 보호자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어린이의 자유로운 상상과 순수한 표현이 전하는 감동은 어른들이 흉내 낼 수 없는 특별한 울림을 준다”며 “멋진 글과 그림으로 마음을 전해준 어린이 여러분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앞으로도 어린이가 온전히 존중받으며 마음껏 꿈꾸고 권리를 누리는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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