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6회를 맞은 국제과학관심포지엄은 ‘디지털을 넘어 공간을 넓히다: 과학관과 과학 콘텐츠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됐다.
전 세계 과학관 전문가, 연구자, 교육자들이 함께 모여 새로운 미디어와 기술을 활용한 과학 경험의 확장과 과학관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행사·소통 부문 △정책·운영 부문 △연구 부문에 참여해 과학교육과 관람객 서비스 개선, 국제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소통 부문에서는 전해진 과학교육센터장이 발표한 ‘기관협력을 통한 국제나눔교육 운영 성과’ 가 최우수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정책·운영 부문에서는 정세훈 선임연구원이 발표한 ‘국립대구과학관 스마트매표시스템 구축을 통한 매표·검표 서비스 고도화’ 가 우수상인 국립대구과학관장상을 받았다.
연구 부문에서는 최병도 선임연구원이 포스터로 발표한 ‘국립대구과학관의 한-중 고생물학 공동연구 성과: 백악기 개형충 동물군의 진화와 생물지리적 분포’ 가 특별상인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한 과학교육 확산부터 관람객 서비스 고도화, 고생물학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까지 과학관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이번 수상은 과학교육과 관람객 서비스, 학술연구 등 각 분야에서 직원들이 꾸준히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과 연구를 활성화하고 그 성과를 전시와 교육에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문화 서비스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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