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시 자활 기금 지원사업의 하나로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이 근로 의욕 저하와 대인관계 어려움, 정신적 스트레스 등 생활 속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립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주민들은 가평 자라섬을 찾아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산책하고 레일바이크를 타는 등 야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였다.
이종재 센터장은 “심리적 회복은 자활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심리·정서 자활 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자활 기금을 활용한 교육과 심리·정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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