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 18개소의 장애인과 종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교류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하람가족합창단의 합창 공연과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초대 가수 기란의 공연과 곤지암중학교 댄스동아리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의 후원도 이어졌다.
광주라이온스클럽은 후원금 1천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오포라이온스클럽은 후원금 100만원을, 채움 사회적협동조합은 후원금 2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빙그레도 15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금과 물품은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돼 시설 이용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도남훈 광주시 장애인복지시설 연합회장은 “이번 행사가 시설 간 유대를 강화하고 장애인과 종사자, 보호자가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더 많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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