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이 많이 거주하는 소흘읍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아동들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정 아동 등 30명을 비롯해 소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찾아가는보건복지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영북면에 위치한 테라 판타지아에서 핼러윈 특별행사를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소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여름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위한 물놀이 체험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 가을에는 핼러윈 문화체험을 추진하는 등 계절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만순 소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문화체험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사회의 따뜻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수요에 귀 기울이고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소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기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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