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자산동 주민자치위원회의 기획으로 마련됐으며 경로당별로 2회씩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난 28일 용호경로당과 성내경로당에서 진행된 첫 수업에는 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하트 페스츄리 위에 다양한 토핑을 얹고 설탕펜으로 그림을 그리며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가락의 소근육을 활용하는 이번 활동은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다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박봉길 주민자치위원장은 “고령화가 진행되는 자산동의 지역 맞춤형 교육 일환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주민들의 여가 선용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산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복지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활기찬 자산동을 만들기 위해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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