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에는 이주여성 8명과 정자1동 새마을부녀회원 12명 등 총 2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증편과 찹쌀떡을 함께 만들며 한국 전통음식의 조리법을 익혔다.
떡을 만드는 동안에는 서로의 문화와 한국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선희 정자1동 부녀회장은 “떡을 함께 만들면서 마음의 거리도 한층 가까워졌다”며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이주여성들이 한국 생활에 더 편하게 적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남희 정자1동장은 “음식을 만들며 상대의 문화를 알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모른다”며 “앞으로도 이주여성과 지역 사회가 소통할 수 있도록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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