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이웃을 돌보는 나눔의 마음을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관심과 응원으로 이어가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취지를 듣고 ‘나눔으로 온기를, 농어촌기본소득으로 활력을’ 이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손피켓을 들며 거창군 선정을 응원했다.
거창군은 지난 13일 전략담당관을 중심으로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9개 부서 10개 담당이 참여하는 실무행정협의회를 운영하는 등 공모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주민 설문조사와 읍·면 설명회, 농어촌기본소득운동본부 거창본부와의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28일 경상남도에 예비계획서를 제출했다.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 내 소비가 상권의 매출과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실행방안을 보완하고 후속 평가와 공모 절차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웃을 위한 군민의 나눔과 참여는 거창을 움직이는 힘”이라며 “군민의 기대를 내실 있는 준비와 실행으로 이어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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