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통영, 시민이 함께 만드는 2026 통영시민음악축제’ 개최 (통영시 제공)
통영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1일 통영 강구안 문화마당 일대에서 ‘2026 통영시민음악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통영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음악 단체와 음악인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 음악인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6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통영시민음악단 구성지원사업 ‘음파음파’를 통해 활동하고 있는 12개 단체, 300여명의 시민 음악인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참여단체들은 한산밴드, 통영팬플룻오케스트라, 가야금병창야금야금, 통영대금정악회, 유니챔버앙상블, 위드올합창단, 통영색소폰앙상블, M M청소년브라스앙상블, 누리국악연주단, 앙상블첼로야, 통영예인청, 통영숨결예술단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단체별 특색과 음악적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고 지역 음악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자한다.

축하공연에는 전문 성악가로 구성된 통영시예술단 ‘통영더웨이브스 남성 성악 앙상블’ 이 참여해 깊이 있는 중창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통영시여성합창단, 통영블루웨이브여성합창단, 한소리밴드 등 지역 예술단체와 통영의 역사문화를 담은 어린이청소년군점 프로그램도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음악단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장려하는 한편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음악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통영문화재단은 이번 축제가 지역 음악인들에게는 활동의 성과를 나누는 무대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음악을 가까이에서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