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협의회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 주요 교육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별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협의회는 세종시교육청이 주관하며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교육국장과 교육부 관계자 및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부에서는 △고교학점제 현장 지원 방안 △기초학력 지원체계 강화 △디지털 특별교부금 관련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개정 현안 △학생 마음건강 및 사회정서교육 관련 정책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 방안 등의 정책안내가 있을 예정이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에서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의 주요 현황 및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시·도교육청 간 주제 협의에서는 인공지능 윤리교육을 비롯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시·도 교육청별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시·도 간 경험이 AI 시대 교육 현장의 주도적인 변화를 이끌고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명숙 교육국장은 “이번 협의회가 시·도 교육청의 다양한 교육정책과 현장 경험을 나누고 지역의 여건을 넘어 함께 해결해야 할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전국 시·도 교육청간 협력과 연대를 통해 모든 학생의 성장과 미래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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