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아이들의 움직임이나 소음 때문에 공연 관람에 부담을 느끼는 영유아 동반 가족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공연 관람과 놀이·체험을 한 공간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보호자들도 편안하게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버블쇼 △캐릭터 뮤지컬 △마술쇼 △캐릭터 포토타임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대형 에어바운스와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풍선아트 등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군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가족 친화형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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